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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 복수초

  • 작성일 : 2022-02-17 12:57:25
  • 작성자 : 김기환
  • 조회수 : 4745 명
  • 추천수 : 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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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복수초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젊은이들은 사랑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니 두근두근할 터인데

영원한 사랑이라하니 흥미가 없을 수 없지요.

 

복수초에 대하여 몇자 적고저 합니다.

별  명: 눈색이꽃, 눈꽃송이, 원일초, 설련화, 얼음새꽃

개화기: 3월~ 4월

꽃  말: 영원한 사랑

복수초는 눈속에서도 피는 추위에 강한 꽃. 그래서 별명에 눈에 얼킨 이름이 많습니다.

하얀 눈속에 노랑꽃이 얼굴을 방끗 내여 민다고 생가하면 얼마나 신기합니가?

 

옛날 그리스에 크논이라고 하는 아름다운 여신이 있었습니다.

이 여신에게는 사랑하는 신이 있었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이 외동딸에게 용감한 토룡의 신을 짝지워 주려고 생각하고,

 

토룡의 신과 결혼하라고 타일렀습니다.

이미 사랑의 홧살에 맞은 크논은 토룡의 신과는 죽어도 결혼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사정을 했어요.

 

하지만 고집불통인 아버지는 강제로 결혼을 시키려고 하자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과 먼 곳으로 도망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캉캄한 밤을 틈타 멀리 도망쳐 버렸습니다.

 

이렇게 되자 화가난 아버지는 그녀를 수소문 끝에 찾아내어

 한 그루의 풀로 만들어 버렸고, 이것이 복수초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아이누 사람들은 지금도 이 꽃을 크논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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